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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Lucy일상의 혁신을 꿈꾸는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수지띵스플로우 대표. 세상을 타고 흘러 다니는 사람.
애론평범하지만 평범하고싶지 않은 직장인입니다. 회사 공지가 아닌 내 자신과 주변인들을 위한,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general pharmacistgeneral pharmacist.
이태환칼럼니스트
디홍 Dhong기록과 정리를 좋아하는 사람. 호기심 많고 예민한 사람. 평일 낮에는 IT회사에서 일하고, 주말과 밤에는 읽고 씁니다.- 여미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울면서 글 쓰는 일이 취미입니다
로라개를 사랑하는 사람
starka힘냅시다 다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