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만큼 참았다
내가.. 내가 정말 이런 소리까지 들으며 여기서 살아야 하나? 아무리 내일이 일요일이라지만, 새벽 세시가 넘은 시간에 대체 이게 무슨..
1. 태국스러운 간식일 것 (그들이 즐거운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내 바람을 담아)
2. 전달하는 동안 상하거나 오염될 염려가 없는 밀봉된 공산품일 것
3. 알러지 우려가 있으니 견과류는 제외
4. 간식이 집에 있으면 있는 족족 먹어치우는 습성이 있는 이 집주인 (나)의 성향을 고려해, 너무 유혹적이지 않은 간식일 것
5. 한 달에 대략 10-12 번 제공해야 하는 것을 감안해 부담이 없는 가격일 것
6. 포장을 해야 하니 사이즈가 손바닥보다 작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