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즐거운 글쓰기 모임!
하루에 한 줄 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요즘.
같이 글쓰실래요?
아직 모임의 이름도 아이덴티티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만,
* 작가나 전문 글쓰기 코치가 있는 글쓰기 모임은 싫다. 나, 그리고 우리 각자가 주인공인 모임.
* 모두가 같은 주제로 글을 써야 하는 것은 싫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모임.
* 너무 자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도 싫다. 피드백은 온라인으로. 그저 가끔 맥주 마시러 만나는 모임.
* 몇 달 동안 끈기 있는 쓸 자신 없다. 한 달만 딱 해보자.
- 한 달에 네 번,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 번만 제대로 된 글을 브런치에 발행하면 됩니다.
- 마감기한이 지나고 나고, 모든 멤버의 글이 올라오면 각 글들의 좋았던 점과 고쳤으면 하는 점을 댓글로 살포시 알려줍니다.
- 모임 멤버는 6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 자리 남았습니다]
- 프로그램 시작 전, 8만 원 보증금을 걷습니다. 한 달 후, 글을 4번 모두 잘 썼다면 8만 원 그대로 돌려줍니다. 그러나 마감기한을 놓치거나 500자 이하의 글을 제출하는 경우, 한 편당 2만 원씩 차감합니다. 또한 멤버의 글에 대한 크리틱(최소 100자)을 진행하지 않은 경우 한 편당 1만 원씩 차감합니다. 이 돈은 프로그램 종료 후, 전체 회식비로 매우 투명하게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안 하면 안 쓰거든요. (제가 그렇습니다만)
- 브런치나 블로그 등 자신만의 글쓰기 채널이 있는 분
- 연재하고 싶은 글의 주제가 있는 분
- 일주일에 하루쯤은 글쓰기에 투자할 마음이 있는 분
모임의 룰은 멤버 회의를 통해 수정이 가능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soraheo@gmail.com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본인의 브런치/블로그 주소를 보내주세요!
그럼,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