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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람
세 아이를 성장 시키고 함께 성장한 50대 커리우먼입니다. 서혜정낭독연구소에서 북내레이터 과정을 마쳤으며 낭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치유 과정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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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읽고 쓰는 것 위에 생활을 놓아 두겠습니다. 제 글이 토닥토닥, 쓰담쓰담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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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두
중학교 사서교사입니다. 열아홉 살 노견과 살고 있어요. 책을 읽고 학생들과 나눕니다. 쓰고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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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피아노
낭독하는 피아노쌤입니다! 피아노 이야기로 맑은 웃음을, 시각장애 남편의 이야기로 용기를, 저의 시와 일상으로 따뜻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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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작가 마드쏭
40년 동안 남이 만든 틀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를 탐구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며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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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한 마들렌
사춘기 삼 남매의 17년차 전업맘이자 오디오북 내레이터, 낭독 강사입니다. 책과 낭독, 모임을 통해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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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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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책장
출판, 교육회사에서 교육기획자로 일합니다. 오프엔 문학과 예술 기반의 영상 콘테츠를 제작하고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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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가 한희정
음악가에서 낭독가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 다르게 보는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 책 읽어주는 스테파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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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슬픈 것들에서 건져올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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