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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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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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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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니
느리지만 꾸준히 꿈을 향해 걷습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머리를 쉬게 하고 또 다른 힘을 얻고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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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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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녕
하루 여덟 시간은 광고대행사의 마케터, 나머지는 살구색 고양이,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그루비한 기타와 드럼 그리고 상상력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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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추리우먼
25년 차 직장인, 미술하는 두 딸의 엄마, 요리 잘하는 남자의 아내, 책읽고 글쓰는 여인,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6>공동 출간,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지> 단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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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드러머
일상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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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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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가끔 잡문을 쓰고 사진도 찍는 공장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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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코치 신은희
살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인생의 바람(wish: 욕망)들이 있습니다. 내외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단단하게 버티고,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를 듣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