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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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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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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아저씨
James 아저씨의 브런치. 2012년 유기견이었던 자두, 살구와 함께 살다 2023년 여름 살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현재는 자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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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
맛있고 멋진 음식 찾기보다 한 끼 떼우는 게 좋은 사람.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끈질기고 게으르게 오늘을 산다. 이러려고 못 죽었지 그 이유를 찾기위해 감사하며 생각하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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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희
읽던 사람에서 읽고 쓰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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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정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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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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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축복받은 초등맘. 피아노 강사. 평범한 속 감사함을 찾으며 ‘오늘보다 내일 더 성숙해 있을 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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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봉봉
새하얀 백지에서 무지개로 변신하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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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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