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대어 선 길
드라마, 영화, 책에서 보는 모든 세상을 사랑합니다. 당장 배낭을 메고 떠나지 않더라도 오늘은 저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