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서(이인혜)입니다.
퇴근 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의 한 장면에서 얻은 영감을 이곳 브런치에서 여러분과 나누어 온 지도 시간이 꽤 흘렀네요. 꾸준히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전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최근 몇몇 매체에 정식 연재 칼럼 제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넘어 더 많은 독자분과 만나뵙기 위한 도전입니다. 저의 고유한 시선을 정식 지면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안을 다듬고 있습니다.
눈으로 읽을 때와 귀로 들을 때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텍스트가 주는 깊이에 제 목소리를 얹은, 유튜브 채널을 준비 중입니다. 복잡한 리뷰보다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과 같은 방송 장면과 장면 사이에 숨은 진심을 읽어 드리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지면 확장 및 유튜브 채널 준비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늘 연재는 잠시 쉬어갑니다. 그저 쉬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더 좋은 콘텐츠로 만나뵙기 위한 준비 시간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인생 드라마'를 써내려가고 있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소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