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폴킴
https://www.youtube.com/watch?v=hJHdy2Y4yHE
덧. 서른이 훌쩍 넘어서도 여전히 소년미를 지닌 폴킴을 보며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도 소년처럼, 소녀처럼 살고 싶다고 말이다. 겉은 늙어지나 속은 매일이 새로워 지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