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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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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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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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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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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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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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na
gonn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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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생활밀착형 에세이스트. 평범한 샐러리맨이자 아빠이고, 남편입니다. 살면서 느꼈던 것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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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욱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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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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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