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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소소
Oct 09. 2024
사부작 사부작
다시 글을 써볼까.
이번엔 조금 긴 호흡으로.
이런 생각들을 하곤 하는 가을.
이소소
고양이, 책, 드라마를 좋아하는 집순이이자 프리랜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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