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는 유독 내게 잘 보여
그 두 번째 이야기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내 눈에 유독 그 사람이 들어오더라고요.
아마 그때였던 것 같아요.
사랑에 빠진 순간이라면.”
이라고 말했던 한 여성분의 사연.
어떤 분은 제게 그러더라고요.
다른 사람은 다 흑백인데,
그 분만 채색되어 보였다고.
흑백 사진 중 컬러 사진이랄까요?
어두움을 밝히는 사람,
그리고 사랑의 힘!
소소한 이야기들, 소담 소담하게 나누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