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도 애정이 있으니까 받는 것
오늘 회사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그래서 소소담도 엄청 상처 받았거든요’라고 말했다는 걸 듣고는
읭...?? 내가..?? 라고 생각했다.
벌써 입부 동기이자 함께 6년차를 바라보는 나의 몽상연필님에게 ‘내가 상처를 받았나?’라고 하자
언제나 간결하게 명언 때리는 그녀는
‘상처도 애정있는 사람한테나 받지
애정 없는 인간들에게는 열이 받는거지’
라고 했다.
그렇다.
상처도 좋아하니까 받는다.
그러니까 아프다.
아니면 차라리 열이 받지.
너무 쉽게 너에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지 말길.
그것도 애정이 있을때나 가능한 거다~~
오늘은 회사원의 다크한 일기 느낌이네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