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는 것보다는...
결국
별반 다를 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맘이 들어서요
언젠가 저런 나이가 되어 똑같이 그렇게 망가진다면
굳이 열심히 찾고 싶지도 않고,
어딘가는 숨겨 놓았을지도 모르는
예쁜 모습을 보려고도 하고 싶지 않아요
바라만 보아도 좋고
또 그런 것들이 많았었는데
바라보다 좋아지는 경우들도 많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