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차] 월요병

미루지 말라

by 정은

집안은 정리한 게 없는 날.

해야 할 일과 생각만 열심히 정리 중이다.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해야 하는 시간 관리.


버려야 할 물건은 '언젠가는'이라는 생각으로 미루지 말아야 하고,

해야 할 일도 미루지 말아야 한다.

그걸 잘 못해서, 고생도 많이 했다.

몸만 힘들다.

피로가 쌓인다.


피로도 좀 비워내야겠다.

그러니 할 일은 미루지 말자.


아, 월요병이다.

KakaoTalk_20250520_005208904.jpg 중1도 월요병이다. 6시에 돌아오는 아이를 격려하는 추억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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