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괴롭히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까불다가 한 대 맞았어요.
그래도 쫄랑이 오빠는 착해서 그루밍도 해줘요.
가만히 있는 것만 봐도 괴롭히고 싶어요.
오빠가 학씨!! 하면 살짝 움찔하긴 하지만
그래도 멈출 수가 없어요.
쫄랑이 오빠는 그냥... 공룡 안고 잠이나 자고 싶은데...
어디서 저런 왈가닥 같은 동생이 들어왔는지...
쫄랑이는 오늘도 피곤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