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 고양이의 구애

쫄랑to애옹

by 박소희

애옹이가 궁금한 쫄랑이.

하지만 애옹이는 겁쟁이라 나오지 않아요.

대답 없는 애옹이가 보고 싶은 쫄랑이...

그리고 드디어 옷장 밖으로 나온 애옹이!

처음 보는 다른 고양이들이 어색한가 봐요.


중성화 수술을 하기 전 애옹이의 볼살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이 와중에도 동생이 너무나 궁금한 쫄랑씨.

동생으로 삼을까, 부하로 삼을까 고민 중인 쫄랑이예요.(아마도)


이 집의 대장으로서 정수리 냄새도 슬쩍 맡아보고

방심했을 때 뽕알을 떼고 왔습니다.


다음 편엔 아마도 중성화 수술을 하고 조금은 잘생겨진 애옹이가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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