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
무례함과 미성숙함

# 경주에서

by 소소

은근히 무시하고 따돌리는 무례함에도,

분풀이 대상으로 쏟아내는 미성숙함에도,

굴복되거나 무너지지 않고,

품격있게 나로 살기


격 떨어지는 인간과 동급이 될 순 없잖아?





사실 전 남의 일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지 인생 지멋대로 사는 거지, 누가 뭐래?'

주의라서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견딜 수 없이 경멸하게 되는 인간형이 있긴 합니다.

싫어하다 못해 그런 감정을 숨기지 못할 정도로....


바로 강약약강형 인간인데요.

전 이런 인간들을 볼 때마다

불쾌감을 넘어 역겹기까지 합니다.


식당에서, 쇼핑몰에서 반말로 거들먹거리며

과한 요구를 일삼는 사람들,

사회 곳곳에서 갑질하는 인간들을

더러 만나게 되는데요.

심지어 친절한 배려에도 무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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