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
6년 만에 휴대폰을 바꾸고
폰 케이스를 샀다!!
투명 폰 케이스에 스티커로 꾸미고 싶었지만
(나중에 더러워지는 거 싫어서...)
예쁜 색지에다가 다꾸 하려고 사놓은 마테와 스티커로 득지 득지 붙였다.ㅎㅎㅎ
(나름 만족-ㅋㅋㅋ)
마트에서 사 온 과자를 하나 뜯어놓으면 나 하나 먹을 동안...
엄마가 홀랑 다 먹어버림;;;
(물론 엄마 카드로 산 과자지만...)
한 봉지만 먹으려고 했던 과자인데 계속 뜯고 있음-
그리고 어제 데리고 온 식충식물들은...
아직 식충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