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쏘쏘킴 May 29. 2021

21.05.29. SAT

사진 일기

6년 만에 휴대폰을 바꾸고

폰 케이스를 샀다!!

투명 폰 케이스에 스티커로 꾸미고 싶었지만

(나중에 더러워지는 거 싫어서...)

예쁜 색지에다가 다꾸 하려고 사놓은 마테와 스티커로 득지 득지 붙였다.ㅎㅎㅎ

(나름 만족-ㅋㅋㅋ)

마트에서 사 온 과자를 하나 뜯어놓으면 나 하나 먹을 동안...

엄마가 홀랑 다 먹어버림;;;

(물론 엄마 카드로 산 과자지만...)

한 봉지만 먹으려고 했던 과자인데 계속 뜯고 있음-


그리고 어제 데리고 온 식충식물들은...

아직 식충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21.05.28. FRI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