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일기
맨날 나만 보면 도망가던 고영씌였는데-
오늘은 어쩐 일로 츄르를 맛있게 먹어줌.
그런데... 길냥이 밥 주는 아주머니께서 츄르 주는 건 고맙지만
요 고영씌(a.k.a. 뚱이)는 안된다고... 살쪄서...
그래도 고영씌- 내가 담에 만나면 쪼금은 줄게
우리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운동 좀 더 하자-
soso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