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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쏘킴 Jun 25. 2021

21.06.22. TUE

사진 일기

벌써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카페 메뉴판에 팥빙수 보며 침 흘리고 있으니

동생이 딱! 시켜줬다.


가격에 비해 빙수가 너무 코딱지만큼 작아서

아주 쪼금 씅질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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