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종족은 산다는 것을 괜히 복잡하게 생각한다.

by 평택변호사 오광균

인간이라는 종족은 산다는 것을 괜히 복잡하게 생각한다.

배불리 먹고 실컷 자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동물은 충분히 만족스러워한다.

굶주림에 시달리거나 잡아먹힐 걱정 없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인간은 대개 돈이 필요하다느니, 살아가는 보람이 어쩌니 하며 쓸데없이 키를 재고, 자꾸만 뭔가를 더 바란다.

진심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간이 그들 중 얼마나 될지 솔직히 의심스럽다.

그리하여 그들은 거창한 꿈을 입에 올리지만, 대부분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허망하게 죽어간다.


우츠키 겐타로 <고양이서점 북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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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평소 쓰던 대로 정성 없이 빠르게...

국민학교 때부터 이 글씨였다.

바르고 예쁘게 쓰고 싶은데, 글씨도 어릴 때 연습해야 하나보다. 잘 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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