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여행을 완성시킨다

by 평택변호사 오광균

여행의 마지막 날은 언제나 아쉽다.

그러나 그 아쉬움이 여행을 완성시킨다.

모든 길에는 끝이 있지만,

그 끝이 다음 출발을 부른다.

떠남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의 예고다.



‘또’를 일단 이상하게 쓴 후, ‘다’를 쓰려고 획을 그었다가 띄어쓰기를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

‘또’는 또 왜 이렇게 왕 크게 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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