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년차인생걷기는힘들어#말로는담아내기힘든귀여움#어머님아기팔아파요
출근길, 엄마와 할머니 사이 한 아기가 매달려 한참을 걷는다.
엄마랑 할머니는 두 걸음, 아기는 바삐 네 걸음 또는 그 이상.
목도리를 야무지게 두른 아기, 팔은 하늘 향해 만세.
그 모습에 웃음이 나면서도 아기 팔이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될 즈음, 마침내 아기가 걸음을 멈추고 팔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