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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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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일상 속에서 디카시 소재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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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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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영
퇴직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그동안 미뤄뒀던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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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나는 소녀를 사랑했지만 소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스무살 군대에서 조울증에 걸렸고 이십년을 방황했다.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다. 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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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원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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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eum ganjang
초밥을 쥐지만 일식을 하지 않습니다. 회를 뜨고 와사비를 갈지만 한국 전통 발효에 대해 공부합니다. 잘 먹어야 잘 산다는 믿음으로 속이 편한 음식을 합니다.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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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건너
강변에서 농사 지으며 글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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