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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무심히 지나왔던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있는 50대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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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두 아이의 엄마이자 13년째 장애통합교사입니다. 사람도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성심을 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키워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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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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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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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글쓰기 강연자. 술과 책, 연극을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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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출간/기고 편히 제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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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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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eum ganjang
초밥을 쥐지만 일식을 하지 않습니다. 회를 뜨고 와사비를 갈지만 한국 전통 발효에 대해 공부합니다. 잘 먹어야 잘 산다는 믿음으로 속이 편한 음식을 합니다.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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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
성장중인 싱글맘입니다. 저의 삶과 생각들이 사라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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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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