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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타자 Aug 05. 2020

타자의 하루 :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Music is My Life


나를 거쳐갔던 모든 것들은 기억과 얽혀서 남는 것 같다. 평소에 기억을 잘 못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잊고 살았던 기억들을 되살아나게 해주는 흔적들이 나는 너무 소중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외친다, 뮤직 이즈 마이프!!!


지금 생각나는 추천 곡 하나, ♬ 김예림 -  Rain / 계속되는 장마와 참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노래. 가사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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