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주름

by 김영빈

머리는 프로그래머처럼

코딩된 인생을 수정하고

가슴은 우표수집가처럼

코팅된 세월을 모은다.

주름은 삶을 기록하는 언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디카시] 호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