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가득, 방가와~ 2022년
‘답’이란 말이 문득 날카롭게 보이지만,
나의 정답이 당신에게 오답일 수 있고,
당신의 오답이 내가 찾는 답일 수 있다.
그러므로 타인의 말과 시선에 오래 머물러 고민하기보다 햇볕을 쬐는 산책을 하며 나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시간을 더 내보려고 한다.
모두에게 내일은 처음 맞게 되는 하루이고
모두가 가보지 않은 길이니까
아무도 모른다.
생각한 대로 해보면 된다. 책임은 그다음에도 질 수 있다. 어떻게든.
여전히 나는 나와 누구인지 모를 당신을 끊임없이 사랑하고 응원한다. 2022년에도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