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재미를 공유해봅니다.
허밍
따라한 곡은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
이어폰을 끼고 있으니 선뜻 흥얼거릴 일도 없이 듣게만 되는데, 허밍을 하니… 기분이 무지 좋아지더라고요! 낯설겠지만.. 바로 지금. 뭐든 흥얼해보세요!
흥얼흥얼 하다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저만 몰랐던 걸까요?
소소하고 즉흥적인 글이지만…
큰 노력 없이 기분이 괜찮아지는 방법 같아 공유해봅니다.
화가 날 때도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사는 내내 소소하게 큭큭큭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을 일상에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너무 무겁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