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들을 강제해서 인류에 이익이 되어 보이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보다는,
개개인들이 그들 자신에게 이익이 되어 보이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인류에게 더 큰 이익이 된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현대지성]
'인류'의 자리에 가정, 회사, 국가 등 '소속'으로 바꿔 읽으니 조금 더 생각이 확장되어 사회이동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작가가 그의 관점과 그에겐 미래인 내 시점이 딱 만나는 부분들을 알게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