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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밖에서 놀게 하라]

by Charim


교육 제도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의 태도는 오늘부터 변할 수 있다.








[김경희, 틀 밖에서 놀게 하라, 포르체]


미국 체로키족의 나이 많은 추장이 손녀에게 말했다.

"우리 마음속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그 둘은 항상 싸우곤 하지. 한 마리는 나쁜 늑대야.

분노, 질투, 슬픔, 후회, 오만, 자기 연민, 거짓, 허영, 헛된 자존심이지.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늑대란다.

기쁨, 사랑, 희망, 친절, 동정, 긍정, 너그러움과 믿음이야."


마음속 두 마리의 늑대 이야기를 들은 손녀가 물었다.

"그럼 그중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네가 더 많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기게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