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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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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내게 일어나는 일로 내가 무엇이 될 지는 나의 선택입니다. 열심히 빚을 갚고 살면서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꿈을 몇 개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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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쓰고 있거나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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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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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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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원
언론홍보대행사에서 5년. 디지털콘텐츠 홍보대행사에서 5년 등. 약 10년 간 콘텐츠 마케터로서 일하며 쌓은 관점으로 일상과 여행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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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Hong Jaehee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읽고 찍고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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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돌
어떻게 해야 좀 더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열정 따위 없는 룸펜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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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bi
모든 일상이 달달하기를 소망하며... 집밥, 덕질 그리고 헌법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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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고래
시각 예술가와 작가의 여행(56개국) 이야기 <여행책엔 없는 여행 이야기>의 저자. 에디터, 취재, 협업 문의 minhee03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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