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즐기는 나만의 방법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낸 설 연휴에 관해서

by 조형준 작가

드디어 설 연휴가 끝났는데 저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정기권을 전부 소지하고 있고 아동 학대 가해자인 가족 및 친척과 절연했기 때문에 올 설날에는 두 테마파크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설 연휴에는 날씨가 화창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특히나 에버랜드는 야외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나 눈이 내리면 아예 방문 자체가 불가능했으니 운이 좋았죠. 그렇게 저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에 있는 다양한 어트렉션들을 타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특히 동계 운휴였던 T 익스프레스가 막 문을 열었을 때라서 T 익스프레스를 집중적으로 탔습니다. 아무래도 한 달 이상 타지 못했으니 당연했죠. 이와 함께 공연도 틈틈이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것은 단연 마스코트들과의 촬영이었죠. 특히나 이렇게 한복을 입은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이때가 딱 유일하기 때문에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찍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이번 설 연휴가 더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아, 에버랜드에는 솜이라는 결제 수단이 있는데 이 솜을 통해서 점심과 저녁까지 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곧 다른 글에서 말씀드리겠다는 말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