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놀이동산과 나에 관한 간단한 공지.
안녕하세요. 현재 브런치에서 '두 놀이동산과 나'를 연재하고 있는 조형준 작가입니다. 일단 현재 연재하고 있는 '두 놀이동산과 나'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를 번갈아가며 올리고 있는데 롯데월드는 매달 몇 번씩 갔지만 상당히 아쉽게도 에버랜드는 매달 가지 않고 뜨문뜨문 다녀오는 바람에 번갈아가며 올리기에는 사진이 아주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레서 아쉽지만 1월 이후에 올라올 게시글은 당분간 롯데월드에 관한 글만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연재의 마지막 글은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정기권이 끝나는 날로 정해뒀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에 따라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시즌 2 때는 서로 번갈아 올릴 수 있게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둘 다 비슷하게 다녀갈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공지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