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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형준 작가 Nov 26. 2024

드디어 연재를 시작합니다!

두 놀이동산과 나의 연재를 앞두고

드디어 '두 놀이동산과 나'의 연재까지 일주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침내 브런치북도 만들었습니다. 이제 연재에 사용할 사진을 엄선하고 연재가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미리 틈틈이 쓰려고 합니다. 이 연재는 제가 브런치에서 할 첫 번째 연재라는 점에서 상당히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제 꿈을 이룰 기회를 얻은 만큼 그에 보답하는 좋은 글들을 올리겠습니다. 연재는 앞서 말했듯이 12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올라옵니다. 참고로 새 글은 되도록 수요일에 미리 쓰면 적어도 연재가 밀리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렇게 새 글을 쓰면 다양한 경험들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워라밸을 즐길 생각입니다. 그럼 진짜 12월 2일 월요일에 '두 놀이동산과 나' 연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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