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난 Dec 04. 2020

ANAN 개인전 (전시 시작)




12월 2일 드디어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와 한파로 인해 갤러리 내부는 슬프게도 썰렁하였다.


지인들에게도 보러 오라고 말하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아무래도 생각이상으로 '조촐한 전시'가 될 듯 하다.


예전에 생각했던 대로 아무래도 관객들이 기꺼이 직접 갤러리를 방문하는 것이 어렵기에, 


영상을 찍어서 올려본다. 










갤러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7시입니다.


방문시 관람객 체온 측정합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hECxy9NIfw

작가의 이전글 전시 준비중 D-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