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봉시인_빈곳_시항아리_삽화_시집_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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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x교통문화협의회x문학의집x소리여행
2022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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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지 못할 곳인 듯 한데, 생명의 꽃대를 올리는 꽃들을 보며 '자연'스럽다는 생각에 경외감이 듭니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입니다.
주말 아름다운 시 한편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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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사내 시민들께 제공되는 시항아리에 들어가는 아름다운 시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었는데요. 이름모를 누군가의 마음에 아름다운 시 한편과 제 그림이 선물이 되어드리니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T H E 소리여행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_work order: helenhanmom@hanmail.net
_portfolio site : https://www.soundtravel-p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