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억 프로젝트 <할머니, 할머니, 우리 할머니>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서울시성평등기금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그럼에도~

잊으면 안되는 것들이 있지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이요.. 

할머님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하기 위해

그림작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위안부 어르신들 그림을 담아내는 한성원작가님과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넉점반 동화책의 이영경작가님의 작품이 주가 되고,

이 뜻을 함께 하는 동료작가 8명이 함께 연대하여 할머님들을 기억합니다. 

이 좋은 프로젝트에 유명한 음악감독님, 영상감독님, 미디어아트감독님들께서 재능기부로 참여하시고

프로젝트의 전체 총괄은  "그림책 미술관 시민모임"에서 맡아서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여러모로 전시일정이 녹녹치 않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기획중이니 일정이 잡히면 다시 올려볼게요. 

함께 기억 프로젝트 <할머니, 할머니, 우리 할머니>

이 좋은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려드린 영상은 저희 전시안내에 관한 영상입니다. 

즐겨주세요~

행복하세요~

소리여행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