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리여행 Oct 03. 2020

너에게로




너에게로

보 낼

지난 시간들





::참 좋은 날 되세요~



(hj2469)
소리여행's work
그라폴리오https://www.grafolio.com/helenhanmom


연필

커피

창문

사랑

편지 

삽화일러스트 

표지일러스트

일러스트소리여행

마음아너도쉬렴소리여행


매거진의 이전글 멀리 있지 않아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