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리여행 Nov 29. 2020

고래 마음


작고 작은 새 한마리가 어찌 저 깊은 바다의 고래 마음을 알까.. 





::참 좋은 날 되세요~

(hj2548)

소리여행's work

그라폴리오https://www.grafolio.com/helenhanmom

브런치https://brunch.co.kr/@sound-travel#info

매거진의 이전글 투박한 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