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른 아침 일어나
딸아이 밥 한 숟가락 더 먹이려던
엄마의 어여쁜 던 손.
이제는 쭈끌쭈글 해진 세월의 손.
::참 좋은 날 되세요~•••(hj2541)소리여행's work그라폴리오https://www.grafolio.com/helenhanmom
엄마
손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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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너도쉬렴소리여행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담아 색으로 담아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