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 곳은,
초록잎으로 무성할 것입니다.
걸음을 멈춰,
내 마음속에 저장된 초록의 기억들을 떠올려봅니다.
곧 피어날, 새잎들의 새날을 기쁘게 맞아주어야겠어요.
:)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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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799)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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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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