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견딜 만큼 아프고,
딛고 일어설 수 있을 만큼 아팠던 시간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버거운 일들이 생기면 또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나이겹이 두꺼워질수록,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무차별적으로 일어나기에 두렵기도 합니다.
:)
웃는 날 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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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909)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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