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brunch~
어서 오세요~
당신의 고운 손으로 진분홍빛 커튼을 제쳐보세요.
가벼운 브런치를 준비했어요.
드넓은 연둣빛 잔디와 예쁜 꽃들도 웃어줄 거예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당신을 위해
웃어줄 겁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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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988)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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