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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리여행 May 29. 2021

Saturday brunch



Saturday brunch~


어서 오세요~

당신의 고운 손으로 진분홍빛 커튼을 제쳐보세요.


가벼운 브런치를 준비했어요.


드넓은 연둣빛 잔디와 예쁜 꽃들도 웃어줄 거예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당신을 위해

웃어줄 겁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988)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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