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성장해서 어른이지만,
마음은 순수한 아이 같았으면 합니다.
묵직한 마음의 덩어리들을 떼어내어 우주 속으로 덜어내면,
마음껏 밤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까요?
새들처럼
물고기들처럼
그렇게 덜어내면,
산은 산으로
물은 물로 보일까요?
성철스님의 해맑은 소년 같은 미소와 철학을 그림으로 담아봅니다.
웃는 날 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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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988)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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