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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시카고 타자기"를 보고 있다. 요즘 "시카고 타자기"를 보고 있다. 처음부터 봤던건 아니고, 어쩌다가 재방송하는걸 한번 보고는 일명 '역주행'을 하게 됐다. 재밌고 흥미로웠다. 슬픈 사랑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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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해방된 조선에서 마음껏 행복하십시오. "시카고 타자기" 잘 만들어진 작품 같은데, 시청률이 낮았다. 너무 일찍 방영되서 손해를 보았거나, 너무 늦게 방영되서 빛을 발하지 못한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