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금요일 안양천

가슴이 탁 트였다.

by 청자몽

지난주 금요일 날이 좋아서 그냥 있기가 아까웠다. 점심 먹고 안양천에 갔다.



개천 물이 많이 말라 있었는데, 그래도 흐르는 물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어느새 커다란 나뭇잎 터널이 되어버린 벚꽃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줬다. 서늘한 바람이 정말 좋았다.



5월의 끝자락. 넝쿨 장미도 예쁘게 피어 있었다.

시원하고 기분 좋은 금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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