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갈색 둥그런 나무 의자에 가운데 하얀 나무가 꽂혀 있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나무 장식이 인상적이어서 그려봤다.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