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병원에서 내 차례 기다리다가 그려보다.
병원에서 초음파 진료를 꽤 오래 기다리게 됐다.
뭘 할까? 하다가 눈 앞에 보이는 벽면에 큰 꽃 그림 액자를 따라 그렸다.
한 40분 기다리고서야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셨다. 기다리는 40분동안 그래도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덜 초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록과 기억과 추억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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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